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동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 영동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 영동군은 7일 군청 중앙현관에서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이날 제막식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진석 부군수와 김창호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위원장, 강수성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위원장, 민병수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올해 충청북도 사랑의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81억 3000만 원으로 목표금액의 1%인 8100만원 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도씩 올라간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충북’이란 슬로건을 걸 사회·교육 | 나인문 기자 | 2022-12-07 11:45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모두를 위한 나눔운동 확산되길”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모두를 위한 나눔운동 확산되길”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1일 세종시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기탁했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태환 의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교육감,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태환 의장은 “이번 나눔캠페인의 슬로건처럼 이웃을 위한 나눔은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시 전역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전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정치·행정 | 나인문 기자 | 2021-12-01 14:32 나눔 온도 100℃로 따뜻하게~ '사랑의 온도탑' 뜨겁게 타오른다 나눔 온도 100℃로 따뜻하게~ '사랑의 온도탑' 뜨겁게 타오른다 매년 뜨겁게 나눔의 온도를 나누던 충청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다시 수은주를 밝혔다.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12월 1일 둔산동 보라매 근린공원에서 개최했다.이날 제막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5개구청장, 언론사 대표, 배분기관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 ‘나눔, 정치·행정 | 나인문 기자 | 2021-12-01 14:00 경제한파·불황도 막지못한 ‘온정’ 충청권 사랑의 온도탑 뜨거웠다 경제한파·불황도 막지못한 ‘온정’ 충청권 사랑의 온도탑 뜨거웠다 장기불황과 경기한파에도 불구하고 충청권 사랑의 온도탑은 100℃를 넘어 펄펄 끓어올랐다.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3일간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목표액 60억 원을 훌쩍 넘긴 63억 7000만 원을 모금하면서 사랑의 온도 10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은 기부 목표액의 1%를 채울 때마다 온도계 눈금이 1℃만큼 올라간다.이번 성과는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5년간 1억 원 기부) 회원들의 기부액 증가,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임직원 경제·과학 | 나재필 기자 | 2020-02-03 1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