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인근지역 어린이들이 ‘틸란드시아 화분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숲 속 친구들’을 주제로 한 이번 사생대회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 10곳에서 이달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