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현충일 폭탄주 논란’ 공식 사과
양승조 충남지사, ‘현충일 폭탄주 논란’ 공식 사과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9.06.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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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지 않은 행동이었다”… 도지사로서의 국가안보관은 결코 가볍지 않아
양승조 충남지사는 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현충일이었던 지난 6일 불거진 '폭탄주 논란'과 관련 공식 사과했다. 최영민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최근 불거진 ‘폭탄주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양승조 지사는 10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 진행 후 “현충일 저녁 태안에서 민주당의 지역 청년위원들과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이 과정에서 폭탄주가 오갔던 게 사실”이라며 “이유를 막론하고 사려 깊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220만 도민들에게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충남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함께 잘 모셔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도지사로서 저의 국가보훈관과 애국지사들에 대한 예우에 대한 노력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승조 지사는 지난 6일 저녁 태안지역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와 자신의 前지역구였던 천안병 청년위원회 관계자들, 가세로 태안군수, 홍재표 충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계관계자들과 저녁식사를 가지는 과정에서 폭탄주가 오갔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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