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없는 인생길- 여천(如泉) 박성훈
정답 없는 인생길- 여천(如泉) 박성훈
  • 미디어붓
  • 승인 2019.06.28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답 없는 인생길- 여천(如泉) 박성훈


아름다운 꽃도 아프다는 핑계로
꽃 피우는 고통을 멈추지 않을 테니
하물며 사람이 힘들다는 이유로
꽃길만 바라며 살아갈 수는 없는 거야

꽃잎 떨구고 향기마저 사라질지라도
다시금 활짝 꽃 피울 테니
너무 서러워하거나 상심하지 말고
살다 보면 하릴없이 받아들일 때도 있나니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이해하며 살아가는 거야

가는 곳마다 길 아닌 길 없는 인생길
만나는 사람마다 배울 게 있을 테니
낯설고 험한 길이라 두려워 말고
하찮고 천한 사람이라 깔보면 안 되는 거야

삶의 굴레길 도무지 정답은 알 수 없고
질러가는 길이라고 최선은 아닐 테지만
먼 길 돌아간다고 서둘면 낭패 보기 십상이라
앞 길 쉬이 뵈지 않는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거야

 

◆박성훈 시인 약력

△(전) 법원공무원 (현) 법무사 (현) 북면 온천 스파 여행 운영 2015 영광 상사화축제 공모전 동상 2018 현대시선 시부문 등단 선진문학작가협회 기획국장 선진문학 특별법무팀회장 이첨·손곡 학술연구사업회 이사 2018 선진문학 고성시화전 외 다수 출품 2018 대전지역 연재 발표 2019 미디어붓 연재 발표


  • 세종특별자치시 마음로 272-9(고운동1375) 강남빌딩 605호
  • 대표전화 : 044-863-3111
  • 팩스 : 044-863-3110
  • 편집국장·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재필
  • 법인명 : 주식회사 미디어붓
  • 제호 : 미디어 붓 mediaboot
  •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5
  • 등록일 : 2018년 11월1일
  • 발행일 : 2018년 12월3일
  • 발행·편집인 : 미디어붓 대표이사 나인문
  • 미디어 붓 mediaboot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미디어 붓 mediaboot.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