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흥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복지만두레가 직접 만든 삼계탕 꾸러미를 독거노인 50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흥동 복지만두레는 12일 초복을 맞이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닭과 각종 한약재가 들어있는 삼계탕 꾸러미를 나눴다. 중구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