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약사회rk 10일 도내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생활 필수 의약품을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1388청소년지원단으로써 활동하고 있는 충북도 약사회는 여성약사회를 통해 지난해 충북 도내 위기(가능)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영양제와 위기 상황일 때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일시보호소에 구급상비의약품도 지원했다. 충북도약사회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