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광저우 국제건축장식박람회에 참가해 65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충북도는 타일 줄눈, 현관문, 벽지, 원적외선 난방시트, 폴리카보네이트, PP·PET·PVC 제품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충북도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