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페스티벌, 천안서 성대히 열려
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페스티벌, 천안서 성대히 열려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9.07.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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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000명 운집…‘신통일한국, 참가정이 희망이다’
2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약 1만 2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최영민 기자
2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약 1만 2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최영민 기자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천안에서 3‧1운동 100주년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2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UPF, 신통일한국국민연합이 주최하고 2019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 조직위가 주관했으며, 선문대학교와 세계일보 등이 후원했으며, 약 1만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규희, 오제세, 김규환 국회의원, 김법혜 민족통일불교 중앙협의회장, 강대봉 전국유림총연합회장,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이기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신통일한국, 참가정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저출산 문제, 이혼율 증가, 사회 양극화 등 국가성장동력을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신통일한국시대’를 준비하면서 ‘효정’을 중심으로 한 참가정운동으로 한국사회에 근본대책을 제시하고 밝고 건강한 신통일한국시대를 열어가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송인영 대회장은 “한반도 안보위기와 무역갈등, 진보와 보수의 갈등, 저출산 인구절벽 등의 문제는 인간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힘들다”며 “한학자 총재가 주장하듯 하나님을 중심으로 용서하고 하나돼 사랑해야 해결할 수 있고 그 핵심 덕목은 ‘효정’과 ‘참가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충신, 열사, 의인들이 수없이 배출된 충청도의 애국충절읮 전통을 이어받아 이 나라와 세계 앞에 참가정의 가치를 드높이자”고 덧붙였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 충남도정의 목표는 사회 양극화 해소, 어르신들이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것,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것”이라며 “참가정을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사회 양극화 해소,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뜻을 존중하면서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오는 9월 29일 강릉실내빙상장에서 약 5만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남북통일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경상도권(11월 10일), 전라도권(11월 13일)에서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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