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경기 침체 우려 속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주문
한범덕 청주시장, 경기 침체 우려 속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주문
  • 나인문 기자
  • 승인 2019.07.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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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등 재난대비도 철저 당부
한범덕 청주시장
한범덕 청주시장

한범덕 청주시장이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한 데 이어, 경기 침체 우려 속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 시장은 “앞으로 △시 청사 건립 △도시 공원 일몰제 대비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계획 △복지 관련 행정수요 확대 등 필요 예산이 늘어 가고,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대응으로 내년 세수 확보의 어려움은 물론 지역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소형 태풍‘다나스’가 무사히 지나가긴 했지만 태풍, 폭우, 지진, 폭염에 대비해 사전예방 및 대처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특히 휴가철을 맞이해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 “김진명 작가가 SK 하이닉스의 지원을 받아 직지를 테마로 하는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작가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직지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깨우쳐 주는 소설의 전개가 흥미롭고 인상 깊었다. 직지연구의 방향도 김진명 작가가 소설에서 제시한 방식으로 한번 이뤄지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 시장은“지난주에‘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과‘중앙(사적)공원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관련 보고를 받았는데 청주에 대한 도시의 모습을 상정하는데 △인구 감소 지속 △계속 되는 도시화 △신행정수도권에 연계되는 교통 인프라와 연계해 도시의 모습을 새로 봐야 한다”며 “특히 대기오염 총량제, 수질오염 총량제가 반영된 도시의 미래모습을 계획해야 하므로 간부 공무원 중심으로 이를 잘 숙지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지난 1일 민선 7기 1년을 맞아 선포한 2022 비전 7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에 대해서 부서별로 세밀한 추진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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