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대초등학교가 10일 한국마사회로부터 교육기부금 600만원을 기증받고 있다. 신대초등학교는 학년별 배움 체육대회와 ‘해찬나래’ 밴드부 동아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체육역량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문화적 소양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천안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