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는 사업확대의 일환으로 광고업 등록을 마치고 12월 10일부터 광고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교통공사는 공사가 보유관리하고 있는 차량과 버스 정류장, 조치원공영버스터미널, 어울링 자전거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과 수단을 이용해 부착형 홍보물, 영상, 음성 등의 광고사업을 할 계획이다. 교통공사는 11일 세종시노인회(회장 장영)와 첫 번째 버스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