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네팔 사태 관련' 외교부 이태호 차관 면담
김지철 충남교육감 '네팔 사태 관련' 외교부 이태호 차관 면담
  • 나재필 기자
  • 승인 2020.01.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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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군용 헬기 지원 감사…앞으로도 적극 지원 요청”
람 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 면담…세종시 행안부도 방문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외교부 이태호 제2차관에게 앞으로도 국가 차원의 구조 활동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2. 김지철 충남교육감(사진 가운데)이 외교부 해외완전지킴센터에서 현지 구조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외교부 이태호 제2차관에게 앞으로도 국가 차원의 구조 활동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제공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1일 외교부 이태호 제2차관, 강형식 해외안전관리기획관 등을 만나 군용 헬기 지원 등 네팔 눈사태 실종 교사 구조에 발이 빠르게 대응해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국가 차원에서 신속하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2015년 네팔 지진 이후 교육청 교육봉사 활동 참여 교사들이 네팔 학교와 강당 건설, 학생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네팔 정부에 이런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외교부 이태호 차관은 “주한네팔대사관, 주네팔한국대사관, 네팔 외무부와 연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주한네팔대사관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네팔 교육봉사 활동 중 눈사태로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 4명에 대한 현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2015년 네팔 지진 이후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학교와 강당 등을 지어준 사례를 언급하며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람 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는 올해가 네팔방문의 해임을 밝히고 국가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 교육감은 오후에는 세종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를 방문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람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적극적인 네팔 현지 구조 활동을 요청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제공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람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에게 적극적인 네팔 현지 구조 활동을 요청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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