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2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300만원 상당의 ‘사랑가득 희망나눔 행복상자’를 송촌동에 기탁했다. 행복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복상자 30개는 송촌동 내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덕구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