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남불 건강전도사-스스로를 지켜야만 건강해질 수 있다
[기고]남불 건강전도사-스스로를 지켜야만 건강해질 수 있다
  • 미디어붓
  • 승인 2020.01.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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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기간 대한민국 산하에 무수히 뿌려진 켐트레일. 남불 건강전도사
명절기간 대한민국 산하에 무수히 뿌려진 켐트레일. 남불 건강전도사

음성 농막 밤하늘이 북두칠성이 빛나고 초승달이 선연하다.

이제 우한폐렴(이미 9만명 이상 확진)이 한반도에 기승을 부릴 것이다. 다국적 제약회사는 에이즈, 에볼라, 메르스, 광우병 파동으로 공포마케팅 전략으로 백신사업을 해왔다. 이제부터는 밥, 빵, 면, 당을 멀리 하고 무, 생강, 마늘, 양파, 미역, 레몬, 김치와 삼겹살, 오겹살, 돼지비계를 생마늘과 함께 구워 먹는 것이 좋다. 돼지소창(작은창자)국은 화생방전이 펼쳐도 능히 해독하는 힘이 있다고 인산 선생은 일찍이 설파한 바가 있다.

명절기간 대한민국 산하에 무수히 켐트레일을 뿌려댔다. 청주-증평-음성-충주, 대전, 충남 논산, 전북 정읍-고창까지 무수히 목도됐으며, 유일한 최루탄 알레르기가 있는 난 눈, 코, 목이 따가웠다.

백신은 이제 위험하다. 2%치사율인 1918년 스페인독감인 H1N1 RNA 바이러스가 명절기간 뿌려진 것으로 추측된다. 코코넛오일, MCT오일, 프로폴리스는 강력한 천연계의 바이러스 킬러다. 기존의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까지 먹이로 삼는 EBV(앱스타인 바 바이러스)는 이미 지난 50년간 연가시처럼 한국인 90%이상 감염돼 있다. 당을 멀리하고, 1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코를 자주 헹궈주고, 식용 구연산 물을 음용하면 바이러스는 맥을 못 추게 된다.

세계 3차대전은 이미 우리 몸 안에서 진행 중이며, 켐트레일은 밑밥을 주는 것이다. 한국인은 거의 수은과 알루미늄 수치가 높다. 제일 빼기 힘든 것이 수은인데, 껍질을 안 깐 호두를 구해 껍질은 버리고 호두알을 유기농 꿀에 간 다음 햇볕에 한나절 말리면 셀라늄이 생성되면서 수은독이 빠진다.

놋쇠 풍경을 하나 구해 집안에서 가끔 쳐주면 미세구리분말이 나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세균, 진균곰팡이 등 무척추생물이 간이 없어 해독을 못하므로 내장이 터져 소멸된다. 은이 바이러스 퇴치에 훌륭하고 구리도 탁월하다. 10원짜리 동전(1980년대 이전 것이 구리 함량이 높다)을 구해 품에 넣고 다니면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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