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방문한 국토부장관에게 주요 현안 건의
충북혁신도시 방문한 국토부장관에게 주요 현안 건의
  • 나인문 기자
  • 승인 2020.02.13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주여건 개선·인프라 확충 ·경제 관련 공공기관 추가 입주 요청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13일 충북혁신도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열린 혁신도시 성과 및 발전방안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13일 충북혁신도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열린 혁신도시 성과 및 발전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충북도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13일 충북혁신도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열린 혁신도시 성과 및 발전방안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참석은 혁신도시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우한 교민을 수용해 준 진천·음성 혁신도시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음성·진천군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충북대학교 총장, 국토연구원 원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충북혁신도시 현황보고 △혁신도시 성과 및 발전방안 보고 △혁신도시의 지역경제거점화 전략 보고 △혁신도시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시종 도지사는 간담회에서 “충북혁신도시는 유일하게 배후도시 없는 신도시 형태로 조성돼 정주여건 확충이 가장 큰 과제”라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인프라 및 경제 관련 공공기관의 추가 입주에 특별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토부장관에게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각종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현안으로 △충북혁신도시 청소년 위캔센터 건립 △국도21선 충북혁신도시 진출입 교차로 개선사업 확대(신돈교차로, 용몽교차로, 석장교차로) △충북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건의했다.

이어 도정 주요 현안으로 △충북선 고속화 오송연결선 국토부 기본계획 반영 △오창IC미원 국지도 승격 △수도권내륙선, 중부내륙지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6개 사업을 요청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충북도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세종특별자치시 마음로 272-9(고운동1375) 강남빌딩 605호
  • 대표전화 : 044-863-3111
  • 팩스 : 044-863-3110
  • 편집국장·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재필
  • 법인명 : 주식회사 미디어붓
  • 제호 : 미디어 붓 mediaboot
  •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5
  • 등록일 : 2018년 11월1일
  • 발행일 : 2018년 12월3일
  • 발행·편집인 : 미디어붓 대표이사 나인문
  • 미디어 붓 mediaboot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미디어 붓 mediaboot.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