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오전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코로나19 대전지역 두 번째 확진자(#372)가 다녀간 도시철도 지족역을 찾아 방역소독 현장을 점검했다. 대전시 제공 23일 오후 롯데마트 노은점에서 방역전담팀이 방역활동이 펼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