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구내식당 칸막이·시차제 운영’
영동군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구내식당 칸막이·시차제 운영’
  • 나인문 기자
  • 승인 2020.04.07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동군청 구내식당 내 설치된 칸막이 모습. 영동군 제공
영동군청 구내식당 내 설치된 칸막이 모습.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군청 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운영한다.

그간 전국적으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결과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전히 고삐를 줘야하는 시기라고 보고, 군청 내에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총 180석의 전좌석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개인간 안전거리를 확보했다. 앞서 군은 지난 2월부터 군청 직원들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점심시간을 2~3개조로 나눠 한줄식사, 배식간격 1m 유지 등의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다.

영동군청의 구내식당 하루 이용인원은 270여명에 달한다. 투명 칸막이 설치로 직원 및 이용자들이 식사 시 일정 거리를 유지해 비대면 식사를 할 수 있어 코로나19의 비말 전파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칸막이 설치를 비롯해 퇴근 후 외출을 자제하고 사적 모임, 여행 안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코로나19’ 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군청 본관과 민원실 외 출입구는 모두 봉쇄하고, 해당 출입구에서 내방자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 중이며, 손소독기,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민원인과 직원들을 감염증으로부터 보호 관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세종특별자치시 마음로 272-9(고운동1375) 강남빌딩 605호
  • 대표전화 : 044-863-3111
  • 팩스 : 044-863-3110
  • 편집국장·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재필
  • 법인명 : 주식회사 미디어붓
  • 제호 : 미디어 붓 mediaboot
  •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5
  • 등록일 : 2018년 11월1일
  • 발행일 : 2018년 12월3일
  • 발행·편집인 : 미디어붓 대표이사 나인문
  • 미디어 붓 mediaboot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미디어 붓 mediaboot.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