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부성1동이 지난 2월부터 각종 자생단체와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구조를 위해 취약계층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및 구호용품 등을 전달했다. 천안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