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첨단산업단지㈜ 박상혁 대표(왼쪽 첫 번째)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영섭 회장(오른쪽 첫 번째)에게 송곡1리 경로당 측에 전달할 안마의자 지원식을 하고 있다. 박상혁 대표는 지난해 11월 20일 1억원 기부를 약정해 세종에서 1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