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상촌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상근)는 2일 관기리 초강천변에 심어진 산딸나무 및 벚꽃나무 식재지를 정비했다. 이날 회원 25명은 초강천변에 식재한 산딸나무 및 벚꽃나무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거름을 줬으며, 이 중 고사한 벚꽃나무 11주를 보식 완료했다. 영동군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