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손정호 충남소방본부장 보령해저터널 공사현장 점검
[사진기사]손정호 충남소방본부장 보령해저터널 공사현장 점검
  • 나재필 기자
  • 승인 2020.06.02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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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소방본부장, 보령해저터널 공사현장 점검- 2일 국내 최장 해저터널 공사현장 방문해 소방안전 분야 살펴 -      손정호 충남소방본부장은 2일 보령해저터널 공사현장을 찾아 재난발생에 대비한 시설을 점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보령해저터널은 총 길이 6927㎞의 국내최장 해저터널로, 폭은 12m, 편도 2차 상하 한 방향 터널구조로 2021년 12월 계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에 있다.  현재 해저터널은 지반 굴착공사가 종료된 상태로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으로,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소방시설, 재난 대피시설 등 방재시설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손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손정호 충남소방본부장이 2일 보령해저터널 공사현장을 찾아 재난발생에 대비한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손정호 소방본부장, 보령해저터널 공사현장 점검- 2일 국내 최장 해저터널 공사현장 방문해 소방안전 분야 살펴 -      손정호 충남소방본부장은 2일 보령해저터널 공사현장을 찾아 재난발생에 대비한 시설을 점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보령해저터널은 총 길이 6927㎞의 국내최장 해저터널로, 폭은 12m, 편도 2차 상하 한 방향 터널구조로 2021년 12월 계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에 있다.  현재 해저터널은 지반 굴착공사가 종료된 상태로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으로,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소방시설, 재난 대피시설 등 방재시설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손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령해저터널은 총 길이 6927㎞의 국내최장 해저터널로, 폭은 12m, 편도 2차 상하 한 방향 터널구조로 2021년 12월 계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에 있다. 현재 해저터널은 지반 굴착공사가 종료된 상태로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으로,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손정호 소방본부장, 보령해저터널 공사현장 점검- 2일 국내 최장 해저터널 공사현장 방문해 소방안전 분야 살펴 -      손정호 충남소방본부장은 2일 보령해저터널 공사현장을 찾아 재난발생에 대비한 시설을 점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보령해저터널은 총 길이 6927㎞의 국내최장 해저터널로, 폭은 12m, 편도 2차 상하 한 방향 터널구조로 2021년 12월 계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에 있다.  현재 해저터널은 지반 굴착공사가 종료된 상태로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으로,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소방시설, 재난 대피시설 등 방재시설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손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손정호 소방본부장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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