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2주년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
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2주년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
  • 나인문 기자
  • 승인 2020.06.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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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밀착형 현장행정·96건 공모사업 선정돼 사업비 2051억 확보
민선 7기 이상천 제천시장이 7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이한다. 제천시 제공
민선 7기 이상천 제천시장이 7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이한다. 제천시 제공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를 시정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로 힘차게 출발한 민선 7기 이상천 제천시장이 7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이한다.

이상천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주민생활 밀착형 현장’을 펼치면서 제천을 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 기억에 남는 곳이라는 뜻의 ‘마인드 마크’가 되도록 파이를 키우며, 주민 소득 중심의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만들고자 심혈을 쏟았다.

민선7기 2년 제천시는 △여름광장을 중심으로 하계 물놀이장, 동계 스케이트장, 사계절 축제 개최 등 365일 생동감 넘치는 도심 조성 △지역상권의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킨 제천화폐 모아 발행 1000억 원 돌파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투자유치 6640억 원 달성 △사계절 축제도시의 화룡점정 겨울왕국 페스티벌 성공 개최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비롯한 의림지 역사박물관, 누워라 정원 등 청풍호반과 의림지 권역을 연계한 랜드마크 확충으로 1000만여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 도약 △친환경 관광농업의 시작을 알린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시민안전보험 시행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 △시민 중심의 행정조직 개편 등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제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과의 약속이자 민선7기의 비전이 함축돼 있는 이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총 5개 분야 42건에 사업비 6621억 원으로 6월말 현재 21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SA)을 받으며 선출직 공직자로서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행정은 행정다워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특유의 강력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만연했던 지역사회의 냉대와 분열, 알 수 없는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시민 화합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과를 보여줬다. 그 결과 하위에 머물던 시군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우수를 달성해 재정인센티브 2억 2930만원을 확보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성공,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도내 최고등급(2등급) 달성, 제4회 지방자치 정책 대상 및 2020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 등 50건의 외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변화된 열린 행정을 실현했다.

또한, 지역의 신 성장 동력 기반 마련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해 ‘의림지 삼색 빛 국민정원 조성사업’ 및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한 총 96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1183억 원의 국·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051억 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국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적극 실천함은 물론, 정부의 생활치료센터 및 외국인 임시생활시설 지정에도 한 치의 동요 없이 지역의 리더로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이끌어내며, 단 한명의 확진자도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민선7기 제천 이상천호는 그 동안 다져놓은 기반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일상’을 반영한 창의·적극행정을 적극 추진해 도심 활력이 넘치는 희망의 경제도시 구현에 주력할 방침으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을 비롯한 명상부한 4계절 대표축제와 함께 도심 속 친수공간 조성, 제천예술의 전당 건립, 여름광장 및 세명대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 원도심 활력기반으로 사람이 모이는 도심, 소비가 지역경기를 견인하는 경제 기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큰 폭으로 늘고 있는 도심 관광 수요에 대비,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숙박시설 건립과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사업, 의림지 수리공원, 의림지 삼색 빛 국민정원 조성사업, 점말동굴 명소화사업 등 의림지권 랜드마크 관광자원 개발에 주력하고, 민선7기 핵심공약사업인 '제천 초록길 드림팜랜드'은 지방정원 및 에코브릿지 조성 등 연관 사업의 본격 추진과 함께 차질 없이 완료해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영천동·화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역세권·서부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천시 복지재단 설립, 노인종합복지관 확장 이전,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건립 및 돌봄센터 추가 설치, 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 청소년 수련관 건립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더불어 행복한 나눔 복지로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고, 충북도 자치연수원 이전 등 민선7기 공약사업과 일련의 제반 사업들을 시민과 함께 계획대로 적극 추진해 시민의 행복이 최우선되는 시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 시의 미래는 과거 정체된 회색 이미지를 벗고,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는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시가 직면해 있는 여러 난제들을 해결하고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장의 확고한 철학과 불철주야 정책 추진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시민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1200여 공직자와 함께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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