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당 뉴노멀 콘서트, 시민들에게 힐링과 추억 선사
천안예당 뉴노멀 콘서트, 시민들에게 힐링과 추억 선사
  • 나재필 기자
  • 승인 2020.07.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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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공연 성공적으로 마쳐, 비 오는 날씨에도 600여명 시민 공연 관람
지난 25일 천안예술의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뉴 노멀 콘서트 ‘당연했지만, 아름다웠던 일상을 그리워하다’ 첫 번째 공연 모습. 천안문화재단 제공
지난 25일 천안예술의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뉴 노멀 콘서트 ‘당연했지만, 아름다웠던 일상을 그리워하다’ 첫 번째 공연 모습. 천안문화재단 제공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은 지난 25일 뉴 노멀 콘서트 ‘당연했지만, 아름다웠던 일상을 그리워하다’ 첫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천안예술의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첫 회 공연은 한여름 밤에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성악가들과 뮤지컬배우로 이루어진 5인조 남성 팝페라 그룹 ‘포마스’는 오프닝 곡 ‘일몬도’를 시작으로, ‘옛사랑’, ‘지금 이순간’, ‘걱정 말아요 그대’등을 부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간간이 비가 오는 날씨였음에도 문화예술공연을 갈망했던 시민과 관광객 600여명은 공연의 마지막까지 함께했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야외공연을 위해 미리 준비한 방석과 생수, 우비 등을 관람객에게 나누어 주면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참여한 관람객들 또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간격 띄어앉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뉴노멀콘서트를 관람한 한 시민은 “중간에 비가 내려도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야외공연이 더욱 운치 있었다”며, “감미로운 선율과 수준급의 가창력 덕분에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싹 가셨다”고 말했다.

또 공연 내내 자리를 지키며 시민들과 더불어 이날 콘서트를 즐긴 박상돈 천안시장은 취임 100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천안시민들의 모범적인 행동과 협조로 천안이 코로나19 모범 방역지역으로 거듭났으며,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뉴 노멀 콘서트는 8월 1일 ‘유리상자’, 8월 8일 ‘카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공연을 이어간다. 오후 8시 천안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뉴 노멀 콘서트 공연문의나 자세한 내용은 전화(1566-0155) 또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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