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영동군수 “한국형 뉴딜 정책 적극 대응”
박세복 영동군수 “한국형 뉴딜 정책 적극 대응”
  • 나인문 기자
  • 승인 2020.07.31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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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성장 동력 이끌 사업 발굴 지시
영동군 코로나 대응 간부회의. 영동군 제공
영동군 코로나 대응 간부회의. 영동군 제공

박세복 영동군수가 31일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박 군수는 “대규모 재정이 투자되는 곳이 자치단체인 만큼 뉴딜과 연계한 미래 전략을 신속하게 수립해야 한다”며 “행정의 역량을 집중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 분석자료를 인용해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정책을 현장에서 현실화시키는 주체는 지자체인 만큼 지역과 연계된 사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얼마전 정부의 뉴딜 정책사업인 공공하수처리 시설 지능화 시스템 구축사업이 충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며 “정부와 충북도 뉴딜사업의 지속적이고 꼼꼼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영동의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군의 뉴딜사업 방향성에 대해 군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의견 수렴하는 등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내달 초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형 뉴딜과 영동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정부가 추진 중인 뉴딜관련 교육을 실시해 정부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해 경기부양과 고용촉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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