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위문
제75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위문
  • 나재필 기자
  • 승인 2020.08.01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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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1일 이일남 애국지사 찾아 감사의 뜻 전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일 대전에서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375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이날 양 지사는 이일남 애국지사를 만나 엄혹한 일제 강점기에 항일운동을 전개하는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1942년 전주 사범학교 재학 시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교육에 분개해 비밀결사단체인 ‘우리회’를 조직, 항일운동을 전개한 공로로 지난 1990년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이번 도내 독립유공자 위문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며 도와 시·군 간부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도내 독립유공자는 총 375명으로, 생존 애국지사는 1명이며 미망인 2명과 그 외 유족 372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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