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천태종의 관문사(주지 이월장 스님)가 단양지역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단양군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