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평동이 13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6곳을 방문해 코로나19 대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코로나19로 3개월 이상 운영이 중단 되었던 경로당은 지난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더위쉼터로만 이용 가능하다. 세종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