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4일 오전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한 용계동 포도 농가를 방문해 피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진잠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도 농가의 하우스에 쏟아진 토사를 제거하는 등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유성구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