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15일 청주시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3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서희건설은 지난 2017년 청주시가 폭우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5000만 원 상당의 수재 의연 물품을 기탁한 바 있다. ㈜서희건설은 상당구 금천동에 금천 센트럴파크스타힐스 아파트를 시공 중이며, 하자 없는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성우 전무(왼쪽)와 이근복 공동주택과장. 청주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