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위홍 법률사무소’의 위홍 대표 변호사가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위홍 대표 변호사는 15일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전문 법조인력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위홍 변호사는 2015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으며,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딴 변호사 사무소를 개소했다. 충남대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