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죽동에 위치한 원목가구 전문 제작업체인 ㈜인아트 한경석, 엄태헌 공동 대표이사가 충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경석, 엄태헌 공동 대표이사는 21일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52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전달했다. 1996년 창립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인아트는 친환경 원목의 대중화와 가족중심의 주거문화 장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간 맞춤 원목가구를 제작하는 업체다. 충남대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