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강도시 만들기-코로나19 심리지원,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대전시 건강도시 만들기-코로나19 심리지원, 두 마리 토끼 잡았다
  • 나재필 기자
  • 승인 2020.11.27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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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챌린지 성료, 하나은행 3000만 원 기탁
왼쪽부터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
왼쪽부터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지난 한 달여 간 진행한 ‘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 챌린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은 27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저소득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심리지원’에 사용해달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대표, 이무성 하나은행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챌린지’는 대전시민의 높은 걷기 실천율과 대전 도심의 허파인 3대 하천 등 잘 마련된 인프라를 활용해 ‘걷기 좋은 건강도시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건강도시 시책사업이다. 대전시민 총 3000명이 하루에 걸은 1만보 당 1만원씩 적립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서 총 3000만원을 저소득층 코로나19 심리지원을 위해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저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인 3000만 보로 만들어진 기부금이라고 생각하니 더 소중하다”며 “걷기 좋은 건강도시만들기와 코로나19 심리지원을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신 대전시민분들과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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