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2'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2' 잘 마무리 해서 재미있는 영화 만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영화 촬영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두꺼운 팔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마동석이 준비 중인 영화 '범죄도시2'는 2017년 10월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약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다양한 유행어와 화제를 만들어낸 '범죄도시'의 후속편이다. 올해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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