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동(동장 강민규)이 9일 보람초와 보람중 인근에서 통장협의회, 보람동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벌였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개학기시를 맞이해 통학로를 정비하고자 진행됐으며,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세종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