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운동 새마을회(회장 김철환·김현경)가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누리학교에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고운동 새마을회가 전달한 작은 선물은 고운동 새마을회원 10여명이 직접 조리한 딸기잼으로, 전교생에게 전달하고자 170여 병을 만들었다. 세종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