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 발돋움 할 백석대가 시도하는 새로운 도약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 발돋움 할 백석대가 시도하는 새로운 도약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9.04.17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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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융합학부 신설, '백석교양학부' 통해 균형 잡힌 교양감각 배양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라는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백석대학교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백석대학교 제공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라는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백석대학교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백석대 제공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 백석대학교가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읽고,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백석대는 올해 ‘혁신융합학부’를 신설, 글로벌MICE융합전공, AR/VR 융합전공,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컬처테크융합전공 등의 전공분야를 갖추고 문제해결 역량과 창의융합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혁신융합학부는 신입생을 맞이하는 일반 학부와는 달리 2~3학년 재학생을 모집, 주전공과 함께 복수전공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혁신융합학부 개설과 함께 백석대는 2017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백석교양대학’을 교양교육 전담기구로 삼아 △섬김의 인성 △기초학문 역량 △의사소통과 글로벌 역량 △창의 융‧복합 능력 등 교양교육의 4대 중점을 설정해 교양교육 강화 방침을 세웠다.

백석대학교 '백석교양대학'이 새내기들을 위한 교양 콘서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백석대학교 제공
백석대학교 '백석교양대학'이 새내기들을 위한 교양 콘서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백석대 제공

백석교양대학은 인문, 사회, 자연 계열 등 폭 넓은 강의 구성으로 재학생들이 균형 잡힌 교양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대부분의 강의를 재편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이‧공계열은 물론 예체능계열까지 교양교육을 통해 지식을 골고루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별히 기초역량교육(사고력, 의사소통, 정보기술, 수학 및 기초과학 등)과 함께 심화교양교육 내 균형교양, 창의ㆍ융복합 교과를 신설, 전공수업 외에도 다양한 계열의 교양강의를 수강해 사고력을 넓히고, 효율적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도록 변화를 꾀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인성소양, 사회봉사, 리더십 등의 소양교양 수업도 갖췄다.

백석대는 이러한 교육변화에 발 맞춰 구조적인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조직구성 강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각 분야별 담당교수를 지정하고 행정지원팀을 구성해 교양수업의 체계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전공에 치우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아마추어가 아니라, 하나를 알고 둘을 보면 셋을 깨우치는 창의적 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한 준비과정인 것이다.

백석대는 인재양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을 ‘인성’으로 보고 오래 전부터 ‘백석쿰캠프’,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 조직 내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사람 즉, 백석대가 추구하는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내기 위한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백석대학교는 인재양성의 가장 중요한 덕목을 '인성'으로 보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백석대학교 제공
백석대학교는 인재양성의 가장 중요한 덕목을 '인성'으로 보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백석대 제공

대학 관계자는 "백석대는 졸업과 함께 취업의 문을 두드려야 하는 학생들이 기업이 원하는 최고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식을 습득하는 것과 함께 인성을 바로 세우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백석대는 이미 오래전 인성교육의 노하우를 인정받았으며, 인성 교육을 받고 졸업한 인재들은 지금도 다양한 곳에서 각자의 역할과 역량을 펼치며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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