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예술인파견지원 지역사업’ 공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한국예술인복지재단 주관 참여기관과 예술인 협업프로젝트 추진···4월부터 모집 예정

2021-03-09     나인문 기자
충북문화재단

(재)충북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路) 지역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지역 내 예술인과 기업·기관·단체의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가치를 확대하고 다양한 예술직무 영역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문화재단은 2년차로 올해 1억9700만원을 지원받아 참여예술인 규모를 15명에서 25명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을 통해 5개 기관과 예술인 매칭을 통해 충북 도내 곳곳에서 예술인의 활동 영역 구축 및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북도 소재의 기업·기관 및 예술인이며, 예술인의 경우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어야 한다. 참여예술인과 참여기관 공모는 4월 추진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문화복지TF팀(043-225-1094)에 문의하면 된다.

(재)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는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路)를 통해 예술영역과 사회영역의 건강한 조화로 예술인의 가치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