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19일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2019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를 근거해 올해 처음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 천안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