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추진하는 ‘통하면 통큰 배달 배달통이 간다’ 칭찬릴레이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동남구 주민복지과 전서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전 주무관은 아동의 권리보호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270개 어린이집의 보조금 집행을 철저히 해 짧은 경력이지만 공직자로서의 능력을 선후배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천안시공무원노동조합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