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쌍용1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30일 3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텃밭 수확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텃밭은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특화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회원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 휴경지에 감자를 재배해왔다. 천안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