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10개 중학교 50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2019년도 상반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드림스케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드림스케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3D프린팅, 드론, 아두이노, 경찰관, 포토그라퍼, 웹툰작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인과의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끼를 찾아보고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천안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