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레이첼 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마리아 부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정용래 유성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신동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왼쪽에서 첫 번째)에게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쌀 1004㎏을 기탁하고 있다. 유성구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