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밤 11시 둔산동 유흥시설 밀집지역을 찾아 합동점검반과 함께 계도와 점검을 실시했다. 허태정 시장은 둔산동 일대의 주점을 돌아다니며 마스크 착용, 출입자 발열체크, 시설 소독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일일이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