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성커뮤니티센터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유성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김치, 젓갈, 조기구이 등의 밑반찬을 11개동 복지담당자에게 전달했다. 복지담당자들은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0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명절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유성구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