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국립세종수목원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 국립세종수목원 방문
  • 나재필 기자
  • 승인 2020.10.17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했다.

이날 국립세종수목원 조성 추진 경과 및 현황,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보고 받고,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함께 수목원을 둘러보았다. 국립세종수목원은 8년간의 사업 준비 및 조성공사를 마치고 17일 낮 12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정 총리는 “입장객 제한, 관람방법 조정, 입장객 발열검사 실시, 관람구역 소독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사계절 온실을 갖춘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서비스 제공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과거 행정수도 이전 추진과 행복도시 세종시 건설에 뜻깊은 인연을 갖고 있어 앞으로 국립세종수목원이 국립세종도서관과 건립중인 국립박물관단지와 함께 세종시의 문화 인프라 조성에 큰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이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생태계 다양성 감소가 확대됨에 따라,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유전 자원의 보전과 자원화를 위한 국가수목원 확충 계획에 따라 설립됐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사계절전시온실 열대온실 전경.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사계절전시온실 열대온실 전경.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세종특별자치시 마음로 272-9 (고운동, 강남빌딩) 605호
  • 대표전화 : 044-863-3111
  • 팩스 : 044-863-3110
  • 편집국장·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재필
  • 법인명 : 주식회사 미디어붓
  • 제호 : 미디어 붓 mediaboot
  •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5
  • 등록일 : 2018년 11월1일
  • 발행일 : 2018년 12월3일
  • 발행·편집인 : 미디어붓 대표이사 나인문
  • 미디어 붓 mediaboot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미디어 붓 mediaboot.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pna22@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