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지역 민간 사회봉사단체인 나래클럽에서는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경로식당(성모의 집)에 쌀10㎏ 53포를 기증했다. 나래클럽은 개인 봉사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재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