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보건소 직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일 퇴근 후 독거 어르신들에게 드릴 비누 카네이션 바구니를 만들었다. 또한 직원들은 6일과 7일 치매 어르신 120여 명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 바구니를 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