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떡볶이치킨 제천점(대표 김대호)은 7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청전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120만원 상당의 떡볶이치킨 50세트를 기부했다. 기탁식에는 이진훈 청전동장과 고승식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함께 해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떡볶이치킨세트는 청전동 관내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에 5~6월중 원하는 날에 전화 주문을 하면 집까지 배달해주는 쿠폰 형태로 전달했다. 김 대표는 제천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회장직을 연임하며 행복한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천시 제공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