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하는 정영철 군수. 영동군 제공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난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2023년 찾아가는 읍‧면 군민과의 대화 후 각 읍‧면의 마을 경로당을 찾아 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세배를 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