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복수초, 노루귀 등 6종 꽃망울 터트려 국립세종수목원 봄꽃 개화(시계방향으로 세복수초, 노루귀, 삼지닥나무, 납매 ‘루테우스’, 설강화, 크로커스 ‘블루 펄’).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국립세종수목원 숲정원, 야생화원 등에서 봄꽃이 잇따라 개화하고 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야생화인 세복수초, 노루귀는 물론, 이른 봄 개화하는 크로커스 ‘블루 펄’, 설강화, 납매 ‘루테우스’와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난과식물온실)에서는 삼지닥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 붓 mediaboo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